이것저것/사봤다
샀다. 모기향 크래들
주인장 하저씨
2020. 6. 4. 21:28
728x90
SMALL
명칭이 크래들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저 여름에는 모기와의 전쟁이지 아마~~
그나마 지금살고 있는 아파트는 나름 고층이라 괜찮다. 모기도 벌레도 보기힘들다.
근데 캠핑가보니 모기에게 헌혈을 많이 하게된다.
어른들은 그나마 버틸만 하지만 애들은 온갖 짜증이~~~~~~~~기분좋게 간 캠핑이 징징이들의 하이톤을 들어야하니~~~
그래서 싸길래 샀다. 배송비까지 4,600원.

모기향을 그냥 바닥에 놓고 피워도 무방하다.
근데 우린 전실도 발포매트를 놓고 쓰기에 거의 좌식에 가깝다.
어디다 걸어야한다. 아무때나 두면 애들이 무조건 건들것이니~~~
뒤에서 볼까?

가운데 아령처럼 생긴곳에 거는형태.
추후에 사용기도 한번 올려보리다.
아무도 안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나혼자만의 추억 저장소로 이용해 보련다.
그시점은 캠핑 시작점부터다.
끝.
참고

하단 은색자석은 향거는 고리 붙혀서 보관할때 쓰는 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