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다는 캠핑인구가 줄었다고 한다.하지만 캠핑장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입시와 맞먹는 예약경쟁이 상상 이상이다.결국 자리가 없어 금요일 예약한다.역시 평일(금요일)은 조금 여유롭다.이곳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대구구지강변오토캠핑장저렇게 큰 나무에 어떻게 작업했는지 대단하다.이곳은 낙동강 강변이라 사방이 트여있어 똥바람이 심하다.https://naver.me/F7ya0CAd예약사이트이다.사이트 크기는 10X10이라 충분하기에 걱정없이 피칭할수 있다.여기서부터는 높인말 적용합니다.저는 카이트 트레일러를 사용합니다.폴딩트레일러라 좀더 쉽게 피칭합니다.8인취침이 가능하다지만실질적으로는 4인이 최적입니다.오늘은 1박이라 간단하게 설치합니다.2박은 크게 쳐서 좀더 편하게 지내는 편이예요.마음같아선 불멍아닌 빛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