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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뮈소 장편소설이다.
늘 두 세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나간다.
비슷한 부류의 스토리를 가진 책이있으면 살짝 헛갈릴때가 있긴하다.
그래서 가급적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책을 동시에 읽게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도 그러하듯 기욤뮈소 책도 비슷하다.
앞서 읽었던 책과 비슷한 분위기를 만들고
스토리나 전개방식, 배경화면도 비슷비슷하다.
근데도 읽게되네.

사랑이 빠질수없고
헤어짐이 빠질수 없고
직업적 사명감도 물론,
거기에 자녀와 동료애까지
빈민촌 출신 의사의 굴곡 많은 인생이 그려진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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