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고민을 들해서 산것같다. 일단 큰건 필요없었고 브랜드도 그다지 큰의미가 없는것같고 저렴한게 머있나~~~~~~~~~~~ 보던중에 지라프 구이바다. 꺼내고 한컷. 가방도있고 냄비용그릴도있고 고기용 팬도있고 국,후라이,모든용 팬도있고. 두껑도있고 어깨끈도 있다. 저렴하다. 유명한 코베아구이바다도 있지만 좀더비싸다. 그래도 이건 10만원 아래. 난 89에 샀다. 자세히 꼼꼼히 찾아보면 79도 가능하다. 멍청하게 89에 산 바보다 나는... 본체. 이건 거의 다 동일 두껑 묵직하니 괜찮네 국, 탕, 냄비대용으로 가능한 팬. 치명적인 단점은 가운데가 살짝들어가서 후라이하면 일동 가운데로 1열 종대로모일것같은 불길한예감. 뭐 그래도 싸니까~~~ 구이용. 저 기름빠지는건 어디로 내려가지? 바로바로 까만색으로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