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2년 4월경 갖게된 드라이버 스텔스1. 이렇게 날라간 페이스때문에 테일러메이드 AS정책에 따라 출고당시 헤드,샤프트로만 AS접수가 된다고 한다. 지금은 벤투스 샤프트를 쓰고 있기에 기존 샤프트(텐세이)로 교체후 테일러메이드로 보냈다. 보통 택배는 길이 120cm이상의 박스는 받지않는다. 그래서 카톡배송(롯데택배) 취소후 경동택배로 보냈다. 다행히 그다음 날 카톡 연락온다. 이 카톡과 함께 전화도 온다. 드라이버 AS기간이 남아있어 무상교체 해준다고 한다. 아쉽게도 스텔스1의 헤드는 단종되어 스텔스2의 헤드로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카톡이 온다. 기다려본다. 스텔스2로 바꿀 계획이였다면 일명 개꿀 이였겠지만 난 스텔스1의 크라운이 너무 좋은데... 광나는 크라운인 스텔스2는 적응이 어렵게 느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