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트리시티. 안녕. 지못미.ㅜㅜ 아끼고 아끼던 내 불타는 삼순이. 헐값에 팔려나가는 니모습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아프구나. 더 데리고 있고싶었지만 일년에 100키로도 안타니 미안해서라도 좋은주인 만나길 바란다. 구매자를 보니 좋은분이신것 같더라. 널 아껴줄것같아 안심이야. 잘가라. 불타는 삼순이야. 마지막 사진을 남기며,~~~~ 흑흑. 자동차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