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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히가시노 게이고 아저씨의 추리소설.
두권의 책에서 1권반 이상을 주인공의 삶에서 찌들대로 찌들고 최악의 자존감 하락을 경험하게 하는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근데 마무리가~~~~~~
의외인데~~~~~~
히가시노 아저씨 ㅜㅜㅜ

중고로 산 책인데 또 중고로 사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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