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이 크래들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저 여름에는 모기와의 전쟁이지 아마~~ 그나마 지금살고 있는 아파트는 나름 고층이라 괜찮다. 모기도 벌레도 보기힘들다. 근데 캠핑가보니 모기에게 헌혈을 많이 하게된다. 어른들은 그나마 버틸만 하지만 애들은 온갖 짜증이~~~~~~~~기분좋게 간 캠핑이 징징이들의 하이톤을 들어야하니~~~ 그래서 싸길래 샀다. 배송비까지 4,600원. 모기향을 그냥 바닥에 놓고 피워도 무방하다. 근데 우린 전실도 발포매트를 놓고 쓰기에 거의 좌식에 가깝다. 어디다 걸어야한다. 아무때나 두면 애들이 무조건 건들것이니~~~ 뒤에서 볼까? 가운데 아령처럼 생긴곳에 거는형태. 추후에 사용기도 한번 올려보리다. 아무도 안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나혼자만의 추억 저장소로 이용해 보련다. 그시점은 캠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