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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필독 도서인가?
너무 지루하던데~
내용이 임펙트없이 느긋~~~~하게 흐르는게~
중간에 덮을뻔했다.

감미롭고 화홀한 사랑이야기라고 하지만
그저 젊은 사람들의 독특한 사랑같은거다.
솔직히 큰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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